찰나의 즐거움/기억을 걷는 시간 맑은날 오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7. 8. 16:37 비오는 날의 숨구멍으로 들어오는 시원함도 좋지만, 바람한점 없는날의 뻥 뚫린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시간도 좋다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는 내 눈과 팔과 다리에 감사한 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eenyus's Life 저작자표시 '찰나의 즐거움 > 기억을 걷는 시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의 기억 (2) 2012.07.22 숨쉬고 있는 지금 (2) 2012.07.14 비내리던 주말 (0) 2012.07.02 문득, 내가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순간 (0) 2012.06.21 자전거를 달리며 (0) 2012.04.16 '찰나의 즐거움/기억을 걷는 시간' Related Articles 계란의 기억 숨쉬고 있는 지금 비내리던 주말 문득, 내가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