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hn mayer stratocas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루스머신: Fender_John mayer 'John mayer 펜더의 역사를 쓰다' 존메이어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35살. 매우 젊디젊은 (?) 청년이다. 뮤지션으로써 35살이면 사실 젊다고는 할 수 없지만, 팝-블루스 기타의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라는 관점에서 볼 때는 매우 젊은 뮤지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. 이 뮤지션이 얼마나 대단하냐고 한다면.. 일단 그래미 뭐 이런건 차치하고서 그 유명한 Fender의 정규라인에서 시그내쳐 모델이 발매되기에 이르렀으니 실로 엄청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. 참고로 Fender社 에서 출시된 정규라인의 시그내쳐(U.S.A) 라고 한다면.. 그 유명한 제프벡, 에릭클랩튼 이 있다. 그 외에도 잉베이 맘스틴이나 스티비 레이본 같은 시그내쳐도 있지만, 그 누구라도 기타의 역사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인 것이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