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HS AT-10 썸네일형 리스트형 JHS Andy Timmons 시그내쳐 AT-10 앤디 티몬스가 쓰는 페달보드에 새로운 페달이 보여 관심을 가져왔었던 페달. 원래 시그내쳐 페달이 나오기 전에 앤디 티몬스의 페달보드에는 Angry Chalie라는 페달이 두 개가 들어있었다. 아래 사진에서 왼쪽 맨 위에.. 이것 말고 메사부기 앰프 시연영상에서 보면 메인드라이브와 부스터 용으로 앵그리 챨리 두개를 나란히 놓고 쓰는 모습도 볼 수 있다. 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.. 앤디 티몬스가 시그내쳐 페달을 만들면서 찍은 영상을 보면 앤디 티몬스가 NAMM쇼에 나온 JHS페달회사를 보고 어느 한 기타샵에서 앵그리 챨리를 구입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메인드라이브로 사용했다는 얘기. 그 소문이 JHS의 오너인 조쉬에게 들어가서 시그내쳐 페달이 출시되기까지 이르렀다.. 는 얘기. 잡설이 길었는데, 앤디.. 더보기 이전 1 다음